상-하지 재수강을 하려고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용규 작성일17-08-02 13:04 조회7,295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현재 신경계 병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3년전 상지코스 , 하지코스를 이수해서 서티를 가지고 있음에도
신경계 환자분들을 대하다보니 온전히 제것으로 만들기 어려웠었습니다
근골격계로 이직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다시금 상지 하지 기본코스를 재수강 형식으로 이수를 해야할지... 과거의 기억을 토대로 독학하고 스터디를 참석해야할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사지편 교제는 가지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어떤 것이 좋다고 답변드리기 곤란한 질문이네요. ^^::
물론 재수강을 듣는게 제일 좋겠지만 비용적인 문제가 있으니... 이부분은 본인의 선택에 맡기는게..
이직을 준비 중이시다면 하척/상척 코스를 이수하시면서 상지/하지 스터디를 참석해보시고 부족함이 느껴지시면 재수강을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까 생각됩니다.
매번 환자를 볼때마다 부족함을 느끼는 1인으로써 도수치료라는 직업은 공부의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